카테고리 없음

친구 아들

jhyunstory 2024. 11. 24. 22:34

얼마전 수능을치른
친구아들을 만났다.
다시 도전하는
그에게 응원과 도움을
주게되서
기쁘고 뿌듯했던
하루~
우리 아들들에게
앞길이 열리길
기원해본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