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제불능 내마음 하루에도여러개의 마음이오고간다.그리웠다가 용서할수없다가,초라했다가 뿌듯했다가...내 속엔내가 너무도 많아~노랫말이 생각나흥얼거린다^^ 카테고리 없음 2024.11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