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뭇국

jhyunstory 2024. 11. 19. 10:28

사태를 푹 고와서
뭇국을 끓였다.
뽀얀 국물이
가슴속까지 시원하네^^
추웠을 퇴근길,
울딸들에게
뜨끈한 온기로
전해지길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