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성경읽기 매주 금요일은 영어성경읽기모임이 있는날. 코감기핑계로 오늘은 지각을 해볼까 고민중인데 더 일찍 눈이 떠지는건 습관의 힘일까? 아님 성령의 인도일까? 훗.... 카테고리 없음 05:59:45
오늘수능 수능시험은 왜 목요일일까? 이유와는 상관없이, 이날이 이제 나에겐 아무 의미없는 날인것이 홀가분하기까지한, 우리사회의 매우 무게있는 날이라는 씁쓸함...... 카테고리 없음 2024.11.14
잠못이룬 밤 밤새 깊은 잠을 자지못했다. 원인은 역시 머리를 꽉채운 생각들... 역시 그놈은 내 뇌를 노린다. 오늘의 빡빡한 일정을 잘 소화해내길 나에게 부탁해본다~ 카테고리 없음 2024.11.13
첫수업 곧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들 셋을 만났다. 그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한다 첫 만남, 첫 수업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시간들을 기대해본다~ 카테고리 없음 2024.11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