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수업 곧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들 셋을 만났다. 그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한다 첫 만남, 첫 수업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시간들을 기대해본다~ 카테고리 없음 2024.11.12